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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JUNARE</title>
<link>http://www.junare.net/blog/index.php</link>
<description>둥글몽글 사는 세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8 Mar 2010 01:55:04 +0900</pubDate>
<item>
<title>분깃 묵과 면</title>
<link>http://www.junare.net/blog/index.php?pl=130</link>
<description><![CDATA[ 원래 오늘 오후의 계획은 아내와 함께 대학로에 가서 소규모 연극을 보는 것이었으나, 아내 근무가 5시까지 연장되는 바람에 급수정 되었다.<br />
<br />
GS번동점에 들러 퇴근한 아내를 모시고 찾아 간 곳은 <b>경기도 하남</b>에 위치한 묵밥 전문점 <font color="#006699"><b><a href="http://www.묵과면.kr" target="_blank">"분깃 묵과 면"</a></b></font>.<br />
이곳은 <font color="#FF7635">SBS 생활의 달인</font>에서 묵썰기의 달인으로 박성수씨(35세)가 소개되면서 더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 <br />
<br />
강북 미아에서는 차량으로 약 1시간 10분 가량이 걸리고, 강남에서는 약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다. (물론 출퇴근 시간 등 도로사정에 따라 다르다.)<br />
<br />
외진 곳이긴 하지만 의외로 시가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이곳은 외부 인테리어가 상당히 잘 되어 있고, 주차 공간도 넓어 첫인상이 좋았다.<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130/100130225208105899/353457.jpg" width="500" height="375" alt=""></center></td></tr><tr><td class=cap1>[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 사진은 여기저기서 담아왔다. ]</td></tr></table></center><br />
<br />
주차를 하고 매장으로 들어가는데, 현관에는 다소 고급스러워 보이는 커피 자판기가 있고 향긋한 원두향이 그득했다.<br />
현관이 넓어서 신발을 신고 벗기가 편할 뿐더러, 신발을 보관하는 곳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다.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러려나...?)<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130/100130225208105899/784409.jpg" width="500" height="375" alt=""></center></td></tr><tr><td class=cap1>[ 묵밥과 면을 전문으로 하지만, 오리훈제도 있다. ]</td></tr></table></center><br />
<br />
식당 실내는 생각보다 넓지 않았다.<br />
모던풍의 인테리어가 깔끔하게 되어 있으나, 어딘지 모르게 약간은 산만한 느낌이었다.<br />
공간 탓인지 벽자재 탓인지는 몰라도, 손님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소 소란하기도 했다.<br />
테이블은 모두 좌식이다.<br />
<br />
일단은 앉아서 메뉴판을 보고 메뉴를 골랐다.<br />
매화정식(2人 19,000원)과 연잎정식(2人 30,000원)에서 어떤 것이 낫겠냐는 아내의 질문에, 매화정식이 좋겠다 했다.<br />
연잎정식에는 연잎밥이 나오는데, 이 연잎밥에 별로 감흥이 오지 않아서였다.<br />
가격 때문은 아니다. (...)<br />
<br />
매화정식을 주문하면, 여러 종류의 묵밥과 면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br />
우리 내외는 도토리 묵밥(온)과 도토리 온면을 주문했다.<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130/100130225208105899/807294.jpg" width="500" height="375" alt=""></center></td></tr><tr><td class=cap1>[ 각 메뉴의 가격은 적절한 듯 하다. ]</td></tr></table></center><br />
<br />
메밀 육수인 듯 한 육수가 나오고, 정갈한 밑반찬이 나온다.<br />
밑반찬은 모두 4 종류가 나오는데, 한가지를 제외하면 모두 절임된 찬이다.<br />
맛을 보니 하나 하나 정갈하다.<br />
천연 조미료만을 사용한다던데, 사실인가 보다.<br />
<br />
제일 먼저 묵밥이 나왔다.<br />
여느 값싼 묵밥집과 틀리게, 별도의 쌀밥은 나오지 않는다.<br />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앞접시와 함께 나오는데, 맛을 보니 크게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에 신김치 맛이 살짝 느껴져 괜찮았다.<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130/100130225208105899/065863.jpg" width="500" height="375" alt=""></center></td></tr><tr><td class=cap1>[ 도토리 묵밥. 담백하니 맛있다. ]</td></tr></table></center><br />
<br />
묵밥을 다 먹고 나니, 도토리 온면이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이녀석이 가장 맛있었다.<br />
<br />
면이 쫄깃쫄깃한데다 고기를 결대로 찢어 조금씩 넣어두어, 이 고기와 함께 먹으면 면 전체가 마치 고기인냥 육질이 느껴져 새로운 맛이었다.<br />
국물은 슴슴하니 담백하다.<br />
밑반찬이 왜 모두 절임 반찬인지 그제야 깨달았다.<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130/100130225208105899/846220.jpg" width="500" height="375" alt=""></center></td></tr><tr><td class=cap1>[ 쫄깃함이 일품인 도토리 온면. 고명은 사진보다 적다 ]</td></tr></table></center><br />
<br />
조리실에서 주문을 잊었는지, 그 다음 메뉴인 조밥, 콩탕, 감자떡은 한참이 지나 우리가 확인을 하고서야 나왔다.<br />
<br />
조밥은 장난치듯 적은 양이 나오는데, 사실 그 전에 먹은 요리로 이미 배가 반쯤은 불렀기 때문에 전혀 부족하지 않았다.<br />
<br />
감자떡도 맛있는데, 쫄깃쫄깃한 떡 안에 담백한 앙꼬가 들어있어 식감이 아주 좋았다. 앙꼬는 콩인지 녹두인지는 잘 모르겠다.<br />
맛있어서 추가로 포장 구매를 하려 했는데, 8개에 5,000원이라는 가격적 압박에 다음을 기약했다.<br />
<br />
배가 불러 잔반을 조금 남겼는데, 묵의 특성 탓인지 아니면 천연조미료 탓인지 배부름이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았다.<br />
<br />
계산을 하고 나오면서 커피 자판기를 눌러보았더니, 한잔에 500원이다.<br />
그러나, 가격이 아깝지 않은 커피가 나온다.<br />
날씨가 쌀쌀하지만 않으면 정원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아내와 담소를 나누고 싶었다.<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130/100130225208105899/146536.jpg" width="500" height="375" alt=""></center></td></tr><tr><td class=cap1>[ 잘 꾸며진 정원. 물론 다른 철에 찍은 사진이다. ]</td></tr></table></center><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130/100130225208105899/869567.jpg" width="500" height="375" alt=""></center></td></tr><tr><td class=cap1>[ 꽃이 피면 참 이쁠 것 같다. ]</td></tr></table></center><br />
<br />
날이 풀리고 꽃이 피면, 지후와 함께 다시 한 번 오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왔다.<br />
<br />
<b>한산한 외곽, 풍경 좋은 곳,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맛있는 음식을 찾는 분들에게는 추천할만한 곳</b>이다.<br />
<br />
<div style="padding:10; background-color:#DEEFFF;"><font color="#8E8E8E"><b>분깃</b><br />
땅을 의미하는 단어로, 성경에서 종종 하나님을 분깃에 비유한다.<br />
인테리어에서 주인장이 천주교나 기독교인 듯한 소품을 볼 수 있다.</font></div><br />
<br />
<br />
========================================================<br />
상호 : 분깃 묵과면<br />
주소 : 경기도 하남시 항동 490-1번지<br />
전화번호 : 031-979-5855<br />
영업시간 : AM 11:30 ~ PM 20:30<br />
홈페이지 : <a href="http://www.묵과면.kr" target="_blank">www.묵과면.kr</a><br />
========================================================<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130/100130225208105899/924299.jpg" width="500" height="375"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description>
<category>식도락</category>
<author>주네이어</author>
<pubDate>Sat, 30 Jan 2010 22:52: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Baby, Baby, Baby</title>
<link>http://www.junare.net/blog/index.php?pl=128</link>
<description><![CDATA[ <center><br />
<object width="480" height="32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uHF3X8tQYPU&hl=ko_KR&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uHF3X8tQYPU&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20"></embed></object><br />
<br />
<b>Make The Girl Dance - "Baby Baby Baby"</b><br />
<br />
<br />
<object width="480" height="32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9uDrFEXcg_A&hl=ko_KR&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9uDrFEXcg_A&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20"></embed></object><br />
<br />
<b>"Baby Baby Baby"를 패러디한 기타 히어로 5의 CF</b><br />
<table><br />
<tr><td width="600" border="1"></td></tr><br />
</table><br />
</center>]]></description>
<category>세상 사는 이야기</category>
<author>주네이어</author>
<pubDate>Sun, 06 Dec 2009 00:09: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산다라박 스타일</title>
<link>http://www.junare.net/blog/index.php?pl=127</link>
<description><![CDATA[ <center>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지후의 산다라박 스타일.<br />
<br />
집에 지후랑 같이 있으면서 무료한 시간을 달랠겸, 지후 머리를 산다라박 스타일로 묶어 보았다. 얇은 천이 없어 100% 재현을 못해 다소 아쉽지만, 역시나 귀엽다. 쿠훗.<br />
<br />
커서 산다라박 못지 않은 미인이 되길...<br />
<br />
촬영비는 아이스크림으로 퉁!</center><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2/090912141420718075/484282.jpg" width="300" height="4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2/090912141420718075/376460.jpg" width="300" height="4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2/090912141420718075/391116.jpg" width="300" height="4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description>
<category>짱이 둥지</category>
<author>주네이어</author>
<pubDate>Sat, 12 Sep 2009 14:14: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캐스터 세메냐, 양성자로 판명!</title>
<link>http://www.junare.net/blog/index.php?pl=126</link>
<description><![CDATA[ 2009년 제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성별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남아공 출신의 '캐스터 세메냐'가 결국 양성자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br />
<br />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캐스터 세메냐의 성 판결 검사 결과 세메냐가 자궁과 난소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 수치가 일반 여성에 비해 3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br />
또한, 세메냐의 몸에 테스토스테론을 생성하는 고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br />
<br />
IAAF는 이에 따라 세메냐의 향후 경기 출전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남들과 다른 신체 구조를 가진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한 일이지만, 이런 점을 이용해 이익을 챙기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비인간적인 것 같다.<br />
<br />
아래 내용은 지난 8월 20일자 연합뉴스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지금까지 있어왔던 국제 대회에서의 성별 논란이다.<br />
<br />
<br />
<center>======================================================</center><br />
<br />
<br />
<font color="#8E8E8E">(베를린=연합뉴스) 장현구 기자</font><br />
<br />
<br />
제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 여자 선수에 대한 성 정체성 논란이 트랙을 달궜다. <br />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18세인 '캐스터 세메냐'다.  짧은 머리와 강인한 상체 근육만 봐서는 좀처럼 여자로 보기 어렵다. <br />
<br />
세메냐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끝난 여자 800ｍ 결승에서 1분55초45라는 시즌 최고기록으로 우승했다.<br />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이날 결승에 앞서 `남아공육상연맹에 세메냐에 대한 성별검사를 요청했고 수주일 내 답변이 올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종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에 세메냐는 제제 없이 결승전에 나갔고 예상대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 />
<br />
<center><table><tr><td><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205668.jpg" width="150" height="2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b>캐스터 세메냐 (Caster Semenya)</b><br />
<br />
성별 : 여성 (양성으로 판정)<br />
키 : Unknown<br />
몸무게 : Unknown<br />
출생 : 1991년 7월, 남아프리카 공화국<br />
출신지 : 남아프리카 공화국<br />
</td></tr></table></center><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894587.jpg" width="400" height="3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440189.jpg" width="400" height="3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br />
IAAF가 세메냐의 성 정체성을 의심한 건 기록이 작년보다 비약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br />
세메냐는 지난달 31일 아프리카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1분56초72로 올해 주니어와 시니어를 통틀어 가장 빠른 기록을 찍었다.<br />
지난해 10월 기록한 2분04초23보다 8초나 빠르다. <br />
1,500ｍ에서도 4분33초25였던 기록을 지난 2일 4분08초01로 25초나 앞당기는 등 수상쩍은 기미가 보여 IAAF가 직접 진상파악에 나선 셈이다.<br />
<br />
스포츠에서 성별 논란은 종종 있었다. <br />
백이면 백 `여자 경기에 `남자`가 출전하지 않았느냐`는 의혹이었고 그 반대 경우는 없었다. <br />
<br />
IAAF는 지난 1991년 성 증명 검사를 없앴다. <br />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968년 멕시코올림픽 때 성별검사를 도입했다가 1999년 폐지했다. <br />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아직도 성별 검사를 진행 중이다. <br />
<br />
성별 검사에서 부적절한 결과가 나온 경우는, 아예 `남자`로 들통났다기보다 성염색체에 이상이 있던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다.<br />
여자는 염색체 구조가 `XX`가 돼야 하나 성별검사에서 간혹 남자에게 보이는 `Y` 염색체가 섞여 나와 완전한 여자로 인정받지 못했다.<br />
<br />
<br />
<font size="2" color="#006699"><b>1. 산티 순다라얀</b></font><br />
<br />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여자 800ｍ에서 은메달을 땄던 인도의 산티 순다라얀은 염색체 이상으로 결국 메달을 박탈당했다. <br />
의학적으로 불행한 상태로 태어난 순다라얀은 한 때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육상 지도자로 변신, 새 인생을 살고 있다. <br />
<br />
<center><table><tr><td><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946329.jpg" width="150" height="2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b>산티 순다라얀 (Santhi Soundarajan)</b><br><br />
성별 : 여성<br />
키 : 161cm<br />
출생 : 1981년 4월, 인도<br />
출신지 : 인도<br />
</td></tr></table></center><br />
<br />
<br />
<br />
<font size="2" color="#006699"><b>2. 스탈리슬라바 발라시비</b></font><br />
<br />
폴란드 출신으로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여자 100ｍ에서 우승한 스탈리슬라바 발라시비치는 성별 논란을 일으킨 대표적인 인물이다. <br />
1920년대 미국으로 이주해 스텔라 월시라는 여자 이름으로 바꾼 발라시비치는 1980년 강도사건으로 살해됐을 때 부검결과 남자 생식기를 가진, 남녀 양성자로 드러나 세상을 발칵 뒤집었다.<br />
<br />
<center><table><tr><td><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034794.jpg" width="150" height="2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b>스탈리슬라바 발라시비치 (Stanislawa Walasiewicz)</b><br><br />
성별 : 여성<br />
키 : 174cm<br />
몸무게 : 60kg<br />
출생 : 1911년 4월, 폴란드<br />
출신지 : 폴란드<br />
</td></tr></table></center><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153726.jpg" width="400" height="3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753929.jpg" width="400" height="3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br />
<br />
<br />
<font size="2" color="#006699"><b>3. 도라 라트옌</b></font><br />
<br />
나치정부가 시켜 아예 성을 바꾼 선수도 있다. <br />
헤르만 라트엔이라는 독일 남성은 `변장`을 한 뒤 도라 라트엔이라는 이름으로 개명, 1936년 베를린올림픽 여자 높이뛰기에서 4위를 했고 1938년 유럽선수권대회에서는 세계신기록도 세웠다.<br />
<br />
<center><table><tr><td><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717713.jpg" width="150" height="2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b>도라 라트옌 (Dora Ratjen, Hermann Ratjen)</b><br><br />
성별 : 여성<br />
키 : 175cm<br />
몸무게 : 59kg<br />
출생 : 1918년 11월, 독일<br />
출신지 : 독일<br />
</td></tr></table></center><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027453.jpg" width="400" height="3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br />
<br />
<br />
<font size="2" color="#006699"><b>4. 에바 클로부코프스카</b></font><br />
<br />
1964년 도쿄올림픽 여자 400ｍ 릴레이에서 정상을 밟은 에바 클로부코프스카는 1967년 사상 처음으로 성별 검사를 받았다.<br />
정확한 염색체 검사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클로부코프스카에게는 이후 올림픽과 프로경기에 절대 나설 수 없는 조치가 내려졌다. <br />
<br />
<center><table><tr><td><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212817.jpg" width="150" height="2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b>에바 클로부코스프카 (Ewa Klobukowska)<br />
</b><br><br />
성별 : 여성<br />
키 : 170cm<br />
몸무게 : 60kg<br />
출생 : 1946년 10월, 폴란드<br />
출신지 : 폴란드<br />
</td></tr></table></center><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832518.jpg" width="400" height="3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br />
<br />
<br />
<font size="2" color="#006699"><b>5. 타마라-이리나 프레스 자매</b></font><br />
<br />
구 소련 시절이던 1960년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를 합작한 타마라-이리나 프레스 자매는 아예 `프레스 형제`로 불렸다. <br />
타마라는 1960년 로마올림픽과 1964년 도쿄올림픽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금메달 3개를, 이리나도 80ｍ 허들과 근대5종에서 금메달 2개를 땄지만 성별검사가 도입된 1968년 이후 갑자기 스포츠무대에서 사라져 남자라는 의심을 샀다.<br />
<br />
<center><table><tr><td><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683458.jpg" width="150" height="2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b>이리나 나타노프나 프레스 (Irina Natanovna Press)<br />
</b><br><br />
성별 : 여성<br />
키 : 168cm<br />
몸무게 : 75kg<br />
출생 : 1939년 3월, 우크라이나<br />
출신지 : 소비에트 연방<br />
</td></tr></table></center><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183809.jpg" width="400" height="3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br />
<center><table><tr><td><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295359.jpg" width="150" height="2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b>타마라 나타노프나 프레스 (Tamara Natanovna Press)</b><br><br />
성별 : 여성<br />
키 : 180cm<br />
몸무게 : 102kg<br />
출생 : 1937년 5월, 우크라이나<br />
출신지 : 소비에트 연방<br />
</td></tr></table></center><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344037.jpg" width="400" height="3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933600.jpg" width="400" height="3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br />
<br />
<br />
<font size="2" color="#006699"><b>6. 임춘애</b></font><br />
<br />
한국에서도 그런 의심을 받은 사례가 있는데, 바로 86 아시안 게임의 임춘애이다.<br />
86년 아시안 게임에서  800m, 1500m, 3000m 금매달을 차지하며 일약 '국민 영웅'으로 떠오른 임춘애는 깡마른 체격과 약간의 남성적인 외모로 인해 일각에서 양성자로 의심을 받았다.<br />
최근 언론을 통해 당시 세 차례에 걸쳐 극비리에 성별 검사를 받았다고 고백했다.<br />
하지만 임춘애의 경우 의심만 받았었고, 성별 검사를 통해 정상적인 여성임이 증명된 경우다.<br />
<br />
<center><table><tr><td><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406442.jpg" width="150" height="2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b>임춘애</b><br><br />
성별 : 여성<br />
키 : 168cm<br />
몸무게 : unknown<br />
출생 : 1969년 1월, 한국<br />
출신지 : 한국<br />
</td></tr></table></center><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763644.jpg" width="400" height="3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junare.net/blog/attach/0911/090911102714601638/435107.jpg" width="300" height="4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description>
<category>세상 사는 이야기</category>
<author>주네이어</author>
<pubDate>Fri, 11 Sep 2009 10:27: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삼성 휴대폰의 로컬라이징</title>
<link>http://www.junare.net/blog/index.php?pl=125</link>
<description><![CDATA[ <b>한국 휴대폰 싹쓸이 뒤엔 '현미경' 있다</b> - 노컷뉴스 (2009. 04. 27)<br />
원문 보기 : <a href="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30518" target=_blank>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30518</a><br />
<br />
아프리카는 전력사정 때문에 곧잘 전기가 끊기는 곳이 많다.<br />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비상용 손전등이 장착돼 있고 대용량의 배터리를 갖춘 휴대폰을 가지고 다닌다.<br />
<br />
바로 삼성 휴대폰 'B100M'이다.<br />
막대모양의 이 휴대폰에는 수십 종류의 아프리카 토속 언어까지 탑재해 지난해 아프리카에서 돌풍을 일으켰다.<br />
<br />
휴대폰 분실이 많은 점을 고려해 '모바일 트래커'를 붙인 삼성 휴대폰도 아프리카 현지에서 통했다.<br />
이 장치는 습득자가 분실폰의 가입자인증모듈(SIM) 카드를 바꾸면 분실자에게 자동으로 연락이 오도록 설정돼 있다.<br />
<br />
이런 현지화 덕분에 삼성 휴대폰은 아프리카 50개 국가 중 20여 곳에 진출해 노키아에 버금가는 인기를 끌고 있다.<br />
<br />
그런가하면 중동지역에 출시된 삼성전자 '슈퍼 뮤직폰(SGH-i300)'에는 이슬람 경전 '코란'이 MP3 파일로 내장돼 있고 하루 5차례 알람 기능도 탑재돼 있다.<br />
하루 5번 반드시 기도하고 넘어가는 이슬람교도들의 생활 습성을 반영한 것이다.<br />
<br />
이 휴대폰에는 또한 나침반도 들어 있다. <br />
이 휴대폰만 가지고 있으면 메카의 방향이 어디인지 쉽게 알 수 있고, 설사 사막에서 길을 잃었을 때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br />
삼성 휴대폰의 이 '나침반'은 중동지역의 현지 사정을 꿰뚫은 '현미경'과 다름없었다.<br />
<br />
특히 삼성전자는 중동에서 '핸드라이팅(Hand Writing) 인식' 기능을 최초로 채택했다.<br />
터치스크린에 아랍어를 직접 입력하면 문자로 자동으로 인식돼 활자화되는 기능으로 아랍어 입력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이와 함께 중동 지역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영어를 입력하면 같은 의미의 아랍어로 번역돼 나오는 소프트웨어도 처음 내장했다.<br />
<br />
인도에 출시돼 있는 삼성전자 휴대폰의 경우는 벨소리가 다른 나라 출시제품에 비해 음량이 크게 설정돼 있다. <br />
오토바이가 많은 인도에서는 엔진소음 때문에 웬만한 휴대폰 벨소리는 잘 들리지 않는다는데 착안한 것.<br />
물론 링톤에는 인도인들이 좋아하는 민속음악도 집어넣었다. <br />
<br />
<br />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먹혀들어간 현지화폰도 있다. <br />
<br />
러시아, 중국, 유럽에서 동시에 대박을 터뜨린 삼성전자 듀오스(Duos)' 폰이 주인공이다.<br />
<br />
듀오스폰이란 "Dual Stand-By"폰이라는 의미로 하나의 휴대전화에 2개의 가입자인증모듈(SIM) 카드를 끼울 수 있어 2개의 이동통신사에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br />
<br />
이들 지역의 특징은 지역이 넓다보니 이동 중에 어느 이동통신사의 전파는 잡히지만 다른 이동통신사의 전파는 잡히지 않는 곳에 맞닥뜨리게 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br />
<br />
따라서 듀오스 폰은 하나의 전화로 서로 다른 이동통신사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전파의 강도에 대해 불안감을 해소해 줬다.<br />
<br />
특히 러시아에서는 회사용 휴대폰과 개인용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는 비즈니스맨들이 많아 듀오스폰이 더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br />
<br />
중국에서 나온 듀오스폰의 경우는 중국어 발음을 알파벳으로 입력하면 예상되는 단어를 인공지능으로 추출해 보여주는 중국어 PTI(Phrasal Text Input) 기능을 적용해 더 많은 인기를 끌었다.<br />
<br />
이 듀오스폰은 이들 지역에서 누적판매 500만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br />
<br />
지구촌 곳곳에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휴대폰을 내놓은 현지화 전략 덕분에 삼성 휴대폰의 글로벌 입지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 <br />
<br />
삼성전자는 1/4분기에 세계적으로 휴대전화 4600만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분기 사상 최고인 18%대의 글로벌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br />
<br />
이 기간 노키아의 점유율이 37%에 머문 것으로 파악돼, 두 회사간 격차는 지난해 24.5% 포인트에서 19% 포인트로 줄어들었다.<br />
<br />
LG전자도 1분기에 2260만대의 휴대전화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돼 글로벌 점유율 9%를 기록했다. <br />
<br />
글로벌 '톱3'인 모토로라가 극심한 경영난으로 실적 부진이 예상돼 지난해 글로벌 '넘버4'에 오른 LG전자가 1년 만에 다시 모토로라의 자리를 빼앗을 가능성이 높아졌다.<br />
<br />
글로벌 휴대전화 시장의 명실상부한 '지존 자리'에 한국이 오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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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경제부 권민철 기자 twinpine@cbs.co.k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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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adding:10; background-color:#F0F0F0;">물론 제품의 기본적 기능(Product Identity)이 보장되어야 로컬라이징이 더욱 빛을 발하겠지만, 이젠 로컬라이징이 기본적 기능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임이 확실해진 것 같다.<br />
매일같이 로컬라이징을 부르짖고 있지만, 정작 우리가 만들고 있는 게임에 로컬라이징을 제대로 적용하고는 있을까?<br />
기술적인 구현에 앞서, 각 국가들의 문화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은 하고 있는 것일까?<br />
다시 한 번 각 국가의 문화에 대해 심도있게 파악하고, 정말 그들에게 도움되는 로컬라이징 요소는 없는지 고민해봐야겠다.</div>]]></description>
<category>[ Localizing ]</category>
<author>주네이어</author>
<pubDate>Mon, 27 Apr 2009 14:29:28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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