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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포스팅이네요.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포스팅하기엔 좀 뭣한 일들인지라 구구절절 쓰지 못했습니다.
중고 에일리언 피규어 직거래 하면서 생긴 어이없는 상황, 작업 컴퓨터의 200GB HDD가 절묘한 타이밍에 뻑난 사건, 그 외에 신변의 일들...
그렇다고 볼 것도 없는 블로그에 자주 왕래해주시는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릴 수는 없는 일이기에, 최근 회사 작업에 사용하기 위해 스케치 했던 거나 하나 올려봅니다.
몬스터 갑옷에 들어갈 부조 문양입니다. 포토샵에서 스케치된 흑백 레이어를 사용해 채색하는 방법으로 작업하는 걸 연습하기 위해서 스케치를 한 것이라죠.
근데, 가만히 보니 저게 무슨 동물인지 모르겠군요. 용도 아닌 것이, 사자도 아닌 것이... (뭔지도 모르고 그리다니...!!)
요즘 개인적으로 작업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완성이 되면 포스팅하도록 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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