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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딘님이 친히 물려주신 '음악 바톤'을 이어받아 이렇게 트랙백 놀이에 참가를 해본다. [음... 트랙백이라는거 좋구만~]
다른데서 이런 질문형 트랙백 돌이 하는거 봤는데, 로딘님이 언급한데로 이번건은 짧아서 초보인 내가 즐기기에도 무난한 듯 하다. ㅎㅎ
사설은 접어두고, 문답에 들어가 볼까?
1.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의 크기
역시나 집의 컴퓨터에서는 나보다 집사람이 더 많이 듣는지라 무시하자.
회사 컴퓨터의 음악파일은... 7.5 GB. 그러나 듣지 않는 음악이 90% 이상이다. =ㅂ=)a
2. 최근에 산 CD
선물용으로 산건, 여동생에게 주기 위해 산 '쥬얼리 2집'.
내가 듣기 위해서 산건... 영화 '붉은 10월 OST' 로구만...
고등학생 때는 모으다시피 샀었는데... 점점 어둠의 경로로 빠져든지라... 쿨럭..;;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듣지는 않고, 요즘 듣고 있는건 좀 된 음반라고도 볼 수 있는 '드렁큰 타이거 5집' . 흥겹고 꽤나 괜찮은 노래들이다. 이참에 팬이나 되어볼까?
4. 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
- the Dark Night of the Soul (Loreena Mckennit)
캐나다의 음유시인이라 불리는 로리나 맥캐닛의 감미로운 켈틱. 짱이다!
- 화장을 고치고 (왁스)
지금의 아내랑 잠시 이별을 했을 때 들었던 노래. 누구나 그렇겠지만, 그 때는 이 노래가 내 노래인 줄만 알았다. ;;;
- Hotel Califonia (Eagles)
누구나 인정하는 이글스의 명곡. 역시나 환상적인 노래인 것 같다.
- Blue Eyes Blue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의 곡 중,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감미로운 노래. 그래도 아는 사람은 다 알 듯하다. 역시나 권하는 노래.
- 서른즈음에 (김광석)
아, 말이 필요없다. 내 나이가 서른을 향해 간다. =ㅂ=)
5. 다음 다섯분은 제 뒤를 이어 포스팅을 해주세요~!!!
나도 역시나 자주 오시는 분들에게 이 영광(?)을 돌려야겠지?
지환, 마님, 경미, 동일군, 기훈 정도?? 생각해보니 잘 안오시는 분들이다!!!! -_-;;;;
※ [바게뜨]는 로딘님께서 친히 트랙백을 요청하였으므로, 제외했습니다. 삐치지 마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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