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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굉장히 짜증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 피우지도 않는 담배에 손이 가더군요.
누워서 침 뱉는 모양새라 자세하게 왈가왈부 하긴 좀 그렇습니다.
조직에 있어 서로간의 신뢰는 반드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것이거늘...
업무적으로도 신뢰가 깨졌고, 도의적인 측면에서의 믿음도 싹 사라졌습니다.
당장 쓰라린 외상 때문에, 썩어 들어가고 있는 내상을 미처 보지 못하는군요.
꼭 성공해서 비참함을 맛보여 주겠습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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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junare.net/blog/rserver.php?mode=tb&sl=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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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일이 있겠거니 했는데 이런 사연이..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제목과 카테고리 그리고 내용으로 대략 추정이 되는구료..
조만간 술이나 같이 한잔 합세.
...근데 무려 열흘도 더 지난 글이야!!! 체크가 늦어 미안;;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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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간만에 블로그에서 보는구먼.
아... 요즘 너무 일과 가정에만 묻혀 사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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